일요일, 10월 07, 2012

page life expectancy 적정 값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대용량의 바쁜 시스템에서 Page life expectancy 적정 값을 생각할 , MS 지침에 나와있는 300 sec(5) 경험적으로 너무도 작은 값이라 있다.
바삐 움직이는 시스템의 메모리에 올라와 있는 데이터 페이지들이 5분에 한번 꼴로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 그래서  중요한 쿼리의 플랜 컴파일이 다시 일어나고, 디스크로 부터 데이터를 읽어 들이는 작업이 일어나는 것은
작은 규모에서는 수용할 있을지라도, 같이 대용량 시스템에서 더군다나 매우 바삐 움직여야 하는 핵심 시스템에서는
결코 좋은 현상이라 없다.

그래서, 값은 이상적으로는 크면 클수록 좋으며,
대용량 시스템에서는 피크 시간대를 고려하여 좀더 의미 있는 값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Johathan kehayias는 Page life expectancy 임계값에 대한 의미있는 공식 소개하고 있는데
임계값 --> DataCacheSizeInGB/4GB*300
300 sec란 값이 과거 4GB 메모리가 주류를 이룬 시점에서 작성된거니, 기준을 수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래프 상의 피크시간은 3 시간 정도이며, 시스템의 page life exp 값은 거의 20,000 sec 가까워
충분한 메모리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러한 수치 값은 용량 산정 여유 메모리를 충분히 가져간 것일 있으나,
대개의 경우 쿼리의 효과적인 메모리 사용이 가져온 결과라 있겠다.